2014 작은사랑 큰나눔 지원사업으로 실시되는 초록물방울이 드디어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2일 환경보호를 위해 애쓰고 있는 연계기관(부산노리단, 부산녹색연합, 에코언니야, 위더퍼블릭)들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5일에는 오리엔테이션과 우리동네 환경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초록물방물은 환경을 보호 할 수 있는 다양한 창의적활동과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생태감수성을 키우고, 이기대 쓰레기 모니터링 활동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이기 위한 일상생활에서의 실천습관을 키울 수 있는 활동들을 꾸준히 실시하는 청소년 에코리더 동아리이다.
나아가 지역주민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동네의 환경을 보호하는데 함께 참여하는 주민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앞으로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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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복지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