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5월8일)을 이틀 앞둔 6일 박재범(왼쪽) 부산 남구청장과 용호사회복지관 직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홀몸 노인 집을 찾아 카네이션과 어버이날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