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관음종 무문홍법사와 사회복지법인 관음종복지재단에서 5월 8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귀한 쌀 300KG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무문홍법사 주지 호명스님께서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드리는 쌀로 부처님의 광명이 온누리에 퍼져서 어려운 이웃들도 다같이 행복하고 따뜻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하셨습니다.
무문홍법사에서 주신 쌀로 맛있는 밥을 지어서 저소득 독거어르신들께 건강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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