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은 독거중장년 아버님들과 나만의 밑반찬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어묵볶음과 멸치볶음을 만들면서 다들 솜씨가 좋다며 서로 칭찬하는 아버님들을 보니
오늘 같은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일일 요리강사인 과장님 음식 솜씨가 너무 좋아 맛있겠다."며 즐거워하는 아버님들.
앞으로도 용호복지관은 아버님들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용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