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의 네이버 팬카페 ‘빛희재와 희랑별’에서
부산 용호동에서 " 용호동 스타 "로 불리었다. 현재 전역한 김희재를 대신하여
더 쓸쓸한 명절을 보내시게 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전달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적극 기부에 동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