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일) 23년의 마지막 '휴일의 만찬을 함께해서 행복한 사랑나눔터 『나마사케』'를 진행하였습니다!!♥♡♥♡
23년의 마지막인 만큼 친구들이 제일 좋아하는 피자를 제공해주셨습니다!!♥^^♥ 한 친구는 혼자 한판을 다 먹을 수 있다고 말하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3^♥
또 사장님께서 20살이 된 친구를 위해 선물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늘 바쁘신 일정 중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시간 내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시고 24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주시길 약속해주신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갑진년인 24년, 값진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