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이런 생일상은 처음 받아봐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주거환경의 어려움으로 작년 4월 용호복지관과 첫 인연이 시작되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고, 금일 즐거운 생신잔치도 함께 했습니다.
평생 이런 생일상은 처음 받아본다며 용호복지관에게 너무 고맙다고 눈물을 흘리시는 어르신.
앞으로도 용호복지관은 주거약자들의 주거상향에만 그치지 않고, 모든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