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희망저금통 전달식]

꿈꾸는 어린이 행복한 학교! 용문초등학교으로

용호복지관이 저금통 전달식을 다녀왔습니다!

혹시 사진 속에 닮아 보이는 친구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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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로 쌍둥이 형제가 학교 학회장과 부학회장으로

늠름하게 용문초등학교를 지키고 있습니다!

듬직한 쌍둥이 형제를 필두로 모금참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지나가던 학생들도 “내 저금통 여깄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비가 오지만 에너지 넘치는 친구들의 기운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줄 수 있는

용호복지관 꿈꾸는 희망저금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