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과 함께하는 아동·청소년 문화체험P/G 『누리보배』]
10월31일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경주월드에 다녀왔습니다!
버스에서 부터 아이들은 어떤 놀이기구를 탈지 어떤 순서로 탈지 이야기하며 잔뜩 들떠 시끌벅적하게 경주월드를 향했습니다! 경주월드에 후 도시락을 먹으면서도 "빨리 먹고 들어가자!"라며 온통 놀이기구에 집중하던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또 한번 미소를 지었습니다.
점심 도시락을 다 먹은 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4인 1조로 활동하며 아이들이 타고 싶은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복귀를 위해 모인 아이들은 "1개만 더 타면 안되요?", "더 놀다가면 안되요?"라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진짜 재미있었어요!", "다음달에 또 와요. 선생님!"라며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다음을 기약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우리은행 부산동부영업부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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