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종합사회복지관이 1996년 3월 4일 개관한 이래 27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의 역사와 함께한 서은해 관장님은 개관기념일에는 벅차오르는 감정에 눈물이 고인다고 하시는데요~
우리 용복이들도 감성풍만한 관장님을 닮아 역사를 써나가는 용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것에 벅차오릅니다.
서은해 관장님과 입사동기이신 오경래 시설과장님께서도 소감 한마디를 남겨주셨습니다.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게되어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고 말씀하시면서도 쑥스러우신지 직원들이 알아야 할 중요 공지사항에 대해서 짧게 이야기 하시네요^^
용호종합사회복지관과 동갑인 1996년생 직원 박혜성 사회복지사 선생님께서 당찬 포부를 밝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27주년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54주년을 함께 맞이하겠다고 하네요!!!!
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2023년 3월 3일,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늘도 오붓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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