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우리은행 중부영업본부"임직원 분들이 마련한 "아이클레이"로 꿈을 만들어 보는 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의 웃음소리 때문이었죠.
이날 우리은행 중부영업본부 박종태 본부장은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활동을 해보니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 정말 좋았다"라고 하며, "집에 있는 아이들과도 자주 놀아주어야 겠다"라고 하였다. 또한 "매년 이러한 활동을 통해 기업이 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하였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아이클레이(칼라 지점토)를 통해 자신들의 꿈을 표현하는 활동이었으며,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기뻐할 수 있는 활동을 마련해 주신 우리은행 중부영업본부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