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신규사업을 실시합니다.
독거,저소득 노인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빅.마.마 프로그램은 큰 마음을 열고 마주하다는 의미로 노인의 정신건강 및 자살 문제에 집중하여 상담 및 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앞서 생명사랑 힐링멘토 모집을 통해 8명의 자원봉사자가 신청였습니다
6월 17일, 7월 18일, 7월 22일에 사업소개 및 이용대상자 가정에서 활동시 주의점 등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8월 중순부터 이용대상자 소개시켜 드려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홍보관
용호복지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