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ㅇㅇ어르신댁에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교환하는 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도배와 장판 교환 작업뿐 아니라 부분적으로 수리를 해주셨고 또한, 가구등도 지원해 해주셨습니다. 수리하는 기간동안 어르신과 함께 거제도로 나들이도 나가주셨습니다. 깨끗한 환경뿐 아니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119나눔실천연합"의 도움으로 안락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김ㅇㅇ께서 "몸이 불편해서 나가기도 힘들고 집안환경도 너무 안좋았는데, 이렇게 도와주시고 거제도도 처음 가보았는데 너무 좋았다. 좋은 환경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쾌적한 환경을 선물해주신 "119나눔실천연합"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10명 가량의 자원봉사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