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벚꽃이 올라오는 따스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우리 복지관에서도 아름다운 꿈나래를 펼치기 위해 모인 7명의 특별한 초등학생들이 있답니다. 표현예술과 집단사회성교육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더 멋있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기 위해 오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멋진 강사님과 친구들의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목표를 세울 건지 열정적으로 토론도 하였어요~ “선생님, 다 같이 모여서 이야기하니까 너무 재밌어요.”라며 만족감을 나타내며 다음 시간을 기대하는 모습에 선생님 마음도 따뜻해졌습니다! 아이들의 멋진 여정을 위해 다함께 응원해주세요. “얘들아, 앞으로 더 재밌는 활동 많이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