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용호마을복지상담소]
쌀쌀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는 오늘
지역주민을 만나기 위해 남구의 곳곳으로 나섰습니다.
"비도 오고 쌀쌀한데 나오셔서 고생하시네요. 힘내세요."라는
지역주민의 격려에 힘을 얻고 더욱 어렵고 힘든 사각지대로 향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평화공원, 대연동 못골시장, 동성하이타운, 부경대학교에서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왔습니다.
"날도 추운데 감사합니다. 친구들에게 알려줄게요."라며 좋은 정보를 알려주어 고맙다는 주민분들.???? 앞으로도 용호복지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복지관으로 기억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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