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주거환경의 어려움으로 용호복지관과 인연을 만들고
새로운 보금자리로 입주하신 어르신들께
무더위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이불과 선풍기를 선물해드렸습니다.
“매번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운데 시원한 음료라도 드시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용호복지관은 주거약자들의 주거상향에만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옆에서 무더위 여름의 햇빛을 막아줄 수 있는 나무같은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