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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4.12> 국제신문 - 다비치 '눈건강 봉사단', 용호복지관서 안경 맞춤 봉사 |
| 작성자 |
박민준 사회복지사 |
작성일 |
2017-04-12 |
조회수 |
3447 |
다비치 안경 체인의 "눈건강 시력 지킴이 봉사단"(단장 박희우)은 지난 6일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안경을 무료로 맞춰주는 봉사(사진)를 했다.
다비치 봉사단은 "세상을 맑고 밝게 다 비춘다"라는 슬로건 아래 활동하는 첨단 시력검사 전문 봉사단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다비치 안경 용호점의 주관 아래 이뤄졌다.
2012, 2015년에 이어 3번째 이어진 올해 봉사를 통해 단원들은 100여 명의 이웃에게 맞춤 안경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은정 기자
기사원문: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70412.22029193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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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용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