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간보호에는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를 오십니다. 개인으로 부터 단체까지 그 중 학생자원봉사 분들도 몇분 있는데 학생이니 주로 토요일에 봉사를 오십니다. 식사보조는 물론 정서지원서비스 말벗, 청소,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지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어르신들은 자원봉사 오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가지고 계시며 친손녀, 친손자 같이 대해주시며 가족같은 푸근함으로 지내고 계십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