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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행복한 사랑나눔터 『나마사케』와 함께하는 휴일의 만찬 이번 6월에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나마사케』에서 영양과 정성을 가득 담은 휴일의 만찬을 진행했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한 사랑나눔터 『나마사케』 특식지원은 사회복지법인 문수복지재단을 통해 연계되어 아동·청소년들에게 맛과 영양을 겸한 특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휴일의 만찬 메뉴는 바삭바삭 돈가스와 따뜻한 양송이스프로 모든 아이들이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만찬을 맛있게 먹고 마무리할 때 나마사케 사장님의 "애들아 다음에는 뭐 먹고 싶어? 삼촌이 너희들 먹고 싶은 걸로 해줄께." 라는 말에 아이들이 "고기요!", "스테이크요!", "치즈떡볶이요!" 라며 많은 의견을 주자 하나씩 다 해줄테니 기대하라고 말씀하시며 환한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쉬는 날까지 힘써주시는 『나마사케』사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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