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해서 행복한 사랑나눔터 『나마사케』와 함께하는 휴일의 만찬 ◆
지난 6월 26일(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잠정 중단하였던 휴일의 만찬을 함께해서 행복한 사랑나눔터 『나마사케』와 재개하였습니다!
이번 휴일의 만찬 메뉴는 크림파스타와 토마토파스타로 아이들의 기호에 맞게 제공되었습니다!
아이들 중 "저는 면이 싫어요."라고 하는 아이가 있어 나마사케 사장님은 "면 싫어? 오케이! 잠시만 기다려!"라고 하시곤 볶음밥을 해주시며 "볶음밥은 또 비비는거에 따라 맛이 달라지거든? 사장삼촌이 맛있게 비벼줄께."라며 정성 껏 만든 요리를 직접 비벼주는 자상한 모습까지 보이시며 저희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후식으로 손수 구운 수제 쿠키와 아이스크림까지 준비하신 나마사케 사장님의 센스!
바쁘신 일정 중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시간 내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신 나마사케 사장님과 함께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