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호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입니다~
2022년 임의년 새해를 맞이하여 올 한해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물품을 전해드렸습니다.
물품을 배분 받은 이용자들은 "설날이라고 선물을 다 주네.", "이불이 참 따뜻해 보이고 장판에 깔면 되겠다.",
"상자 안에 뭐가 이리 들어있나, 잘 먹겠습니다.", "이리 생각해주고 고맙다."라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이용자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