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홀로 외롭게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 여섯분을 위해 용호동에 있는 삼다도해물칼국수에서 생신잔치를 열어드렸습니다~~~
생일축하 노래도 불러 드리고 선물 전달도 해드리고 맛있는 저녁도 드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항상 외롭게 생신을 지내다 이렇게 생일을 챙겨주니 너무 고맙다며 눈물을 훔치는 할머니도 계셨답니다.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항상 어르신들의 생신잔치를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 주시는 삼다도해물칼국수, 케익하우스, 정다운회 어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