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햇살은 강하고, 밤의 바람은 차가운 일교차 심한 10월에도 어김없이 지역주민을 만나기위해 남구의 곳곳으로 나섰습니다. "용호동에서 정말 멀리 나와서 열심히 하시네요."라는 지역주민의 격려에 힘을 얻고 더욱 어렵고 힘든 사각지대로 향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평화공원, 대연1동, 대연5동, 문현동 쪽방골목, 용호1동, 용호2동 등에서 복지상담과 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용호복지관은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복지관으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