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금)에는 우리 센터 김장하는 날!! 절여진 배추에 양념을 골고를 발라 무도 넣고, 굴도 넣어 돌돌돌~ 잘말아 주십니다. 양념하시면서 간이 잘 되었는지 쭉~ 찢어 서로 입에 넣어주시기도 하면서 하하하~ 웃음이 가득하네요. 완성된 김치는 따끈하게 갓 삶아낸 수육과 함께 맛있게 간식으로 드셨고, 가족들과 저녁에 맛있게 드시라고 가정에 보내어 드렸답니다. 보내드린 김치 맛은 어떠셨는지요? 맛있는 음식이 있어 웃음이 더욱 가득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