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용福만福 용호福 용호함께 차례상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가족과 모이지 못하고 경제적인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저희 용호가족이 두팔 걷고 나섰습니다!!!!
지역의 따스한 손길들로 마련된 차례상은 총 7세대가 개별적으로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명절도 혼자 멍하니 있을줄 알았는데 혼자 지내기는 버거운 차례상을 복지관에서 차려줘서 너무 고맙다"며 황필순(가명)어르신이 감사의 마음을 표했습니다.
내일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차례상'도 진행되니 기대해주십 쇼 쇼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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