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에는 복지관에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동안 용호노인대학에서 학생들을 위하여 열심히 일을 하신 서순자총무님과 이학록 어머니께서 모범노인으로 선정 되어 수상을 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노인대학 협의회에서 주최한 행사로서 복지관의 모범 노인을 추천받아서 시상을 하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수상의 기쁨을 같이 나누기 위하여 많은 노인대학 어르신들이 참여하셔서 많은 박수와 꽃다발로 수상의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이번의 수상으로 많은 어르신들은 열심히 봉사하고 활동하면 언젠가는 빛을 보게 된다는 작은 진실을 다시한번 확인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용호 노인대학은 항상 젊은 마음으로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 입니다.
어르신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젊게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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