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이 찾아온 4월
지역주민을 만나기 위해 남구의 곳곳으로 나섰습니다.
"이른 시간에 나와서 좋은 일 하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지역주민의 격려에 힘을 얻고 더욱 어렵고 힘든 사각지대로 향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평화공원, 대연1동, 대연5동, 경성대학교 후문, 용호1동, 용호2동 등에서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필요한 정보를 안내드리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변에 어려운 분들이 있으면 안내할게요."라며 좋은 정보를 알려주어 고맙다는 주민분들.
앞으로도 용호복지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복지관으로 기억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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