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간보호에서는 지난 7월21일 실습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실습생들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서로의 얼굴 그려주기", "그림퀴즈 맞추기", "트로트 부르기" 활동을 실시하였고, 실습생들의 열심히 하는 모습에 어르신들께서도 즐거워 하셨습니다. 김OO 어르신께서는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르겠다. 손자같은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해주니 정말 귀엽고 기특하다."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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