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금요일 정00어르신의 생신잔치를 실시하였습니다. 생신잔치에는 정00어르신의 며느님께서 참석하여주셨고 12분의 동료 어르신들과 용호종합사회복지관 부장님께서 자리 해 주셨습니다. 정00어르신의 생신을 기념하여 동료어르신들께서 "목포의 눈물", "돌아와요, 부산항에"로 축가를 불러주시네요. 덕분에 더욱 흥겨운 생신잔치가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정00어르신의 며느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떡 후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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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복지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