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12일 부산 남구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효도 삼계탕 DAY"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관내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복지관 측은 초복에 300여 명, 중복 400여 명, 말복 300여 명 등 3차례에 걸쳐 1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할 예정이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기사원문: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12000225#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