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 두번째 현장기행 - 시민공원역사관] 선선해진 가을날 놀러가기 딱! 좋은 날시에 역지사지 친구들은 부산시민공원 역사관으로 역사탐방을 다녀왔답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의 수탈과정과 한국전쟁 때 지어진 미군부대 '캠프 하야리아'의 모습을 살펴보고왔어요 포토존에서 군인들처럼 사진도 찍고 질서를 지키며 역사관을 관람하고 넓은 시민공원 광장에서 뛰어놀기도 했답니다 "선생님 오늘이 제일 재밌었어요. 저희 조금만 더 놀다가면 안돼요? "라며 엄청 즐거워했어요 두번째 현장기행이 아이들 마음에 쏙! 들어 강사님도 자원봉사자도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마지막 현장기행이 남았으니 모두 많이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