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9일 지역의 쾌적하고 안전한 동네환경을 담당하는

2018 부산남부경찰서와 함께하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실버안전순찰대」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실버안전순찰대는 지역 노인 285명을 24개팀으로 편성하여

용호1,2,3,4도, 감만동 대연동, 우암동, 문현동, 용당동 등

남구지역을 안전하고 동네로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7년 실버안전순찰대사업에서 민?경 협력치안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변정희 과장과 담당자 김성진 사회복지사가

부산남부경찰서 이흥우 서장에게 감사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지역주민 여러분!

혹시 순찰대 어르신들을 보면 반갑게 인사 한 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