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앞두고 사회복지법인 혜원 대표이사이신 원허 큰스님과 영도구노인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신 선공 스님께서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하셨습니다. 큰스님께서는 직원들에게 지역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이의 해결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임해줄 것을 당부하시면서 격려의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노인주간주말보호센터를 이용하시는 치매어르신 한분한분의 손을 잡으시고 새해인사를 미리 전하셨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방문해주신 원허 큰스님과 선공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직원은 "더불어 실현해 나아가는 평등세상"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