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가 내리는 오늘
지역주민을 만나기 위해 남구의 곳곳으로 나섰습니다.
"비도 오는데 나오셔서 고생하시네요. 힘내세요."라는
지역주민의 격려에 힘을 얻고 더욱 어렵고 힘든 사각지대로 향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평화공원, 대연1동, 대연5동, 경성대학교 후문 주택가, 용호1동, 용호2동 등에서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필요한 정보를 안내드리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위 이웃들에게도 널리 알릴게요."라며 좋은 정보를 알려주어 고맙다는 주민분들.
앞으로도 용호복지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복지관으로 기억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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