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로 이사하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주거환경의 어려움으로 작년 8월 용호복지관과 첫 인연이 시작되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고, 생신잔치까지 신경써 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감동의 눈물을 훔치시는 모습에
함께 준비한 직원들도 덩달아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용호복지관은 주거약자들의 주거상향에만 그치지 않고,
모든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