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은해) 부설 용호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센터장 신문기)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평가’에서 전국 647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중 최고등급인‘A+’를 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함께 포상금 190만원을 받았다. 또한, 행복남구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현이)는 등급 “A”를 받아 포상금 100만원을 받았으며, 남구노인복지관(관장박시우)은 특화서비스 수행기관 등급 “A0”를 받아 부산시 2위로 포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박재범 구청장은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수범사례를 확산하고 사업추진 효율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