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일주사이에 초여름날씨를 보이고 있는 오늘 저희 용호반상에서는 소고기미역국, 양념제육볶음, 오징어젓갈, 간장깻잎지, 양반김을 자원봉사자분들과 열심히 준비하였으며, 오징어 젓갈은 참기름과 깨를 뿌려 더 맛있게 조리 하였습니다.! 푸근한 날씨가 계속 되는 날씨에 대체식을 받으시러 오시는 어르신들도 마스크 틈사이로 한껏 푸근한 표정이 보이는 오늘이었습니다. 온00어르신은 대체식을 받으시고 “매주 이렇게 맛있는 반찬 줘서 고마워요~” 말씀과 함께 기분이 좋아지는 웃음을 남겨주셨습니다. 대체식을 나눠 드리기 전에!! 직원들의 마스크, 위생장갑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 실시 및 명단확인 사회적 거리 유지 코로나19 예방 교육 실시 경로식당 어르신들의 안위확인 오늘도 항상 대체식을 도와주신 경로식당 화요팀, 수요팀 봉사자분들과 개인봉사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 말씀 드립니다. 용호복지관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