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식당 3월 『행복이 오가는 생신잔치』
벚꽃이 만개한 3월, 생신이신 13분을 모시고 파티를 열었습니다!!!!!
서로를 마주할 수 있게 준비된 생신상에 너도나도 축하한다며 기쁨 마음을 공유했습니다!
나이는 들었지만 마음만은 처녀라며 한서경의 소양강 처녀를 멋지게 한곡 불러주신 이OO어르신의 옥구슬 같은 목소리 넘 아름다워요~~><
생신잔치를 위해 후원해주시는 동명불원과 문수복지재단 그리고 많은 지역주민 여러분! 어르신들에게 매일매일이 생신인 것처럼 특별한 날들을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용복이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달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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