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도 챙겨주시고 정말 얼마 만에 생일상을 받아보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주거환경의 어려움으로 지난 7월 용호복지관과 첫 인연이 시작되어
새로운 보금자리로 입주하고, 금일 즐거운 생신잔치도 함께 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은 주거약자들의 주거상향에만 그치지 않고,
한 여름의 더위를 막아주는 그늘 같은 존재가 되어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