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화요일. 용호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정서지원서비스 빅.마.마. - 『Big(빅)마을을 열고 마주하다』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구은영 상임팀장, 박소영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그리고 용호재가복지센터의 신문기 과장, 남성균 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하여 진행되었습니다.
회의는 개별상담치료 진행시기 및 방향 설정, 집단프로그램 진행시기 및 방향 설정을 주요 안건으로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살을 예방하고 우울증을 치료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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