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맞춤돌봄서비스◆

 남구 용호동 권역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따라 길어진 휴관기간동안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이용자 총 405명에게 생활지원사를 통한 전화 및 방문 안전확인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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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 중점돌봄군 22명에게는 ‘서비스제공동의서’를 사전에 작성 후 19명의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하여 가사서비스를 제공하여 코로나 19 기간에도 서비스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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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코로나19‘심각’단계 상향에 따라서 발열을 체크 후 개인보건위생용품(마스크, 손소독제)를 이용자들에게 배부하고 감염예방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힘내자 부산! 힘내자 남구! 힘내자 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