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주야간보호에서는 어르신들의 옛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경험과 동시에 꽃의 아름다움 그리고 본인이 직접 만듬으로 인해 뿌듯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화분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화분을 만들면서 장OO 어르신은 "오랜만에 직접 손으로 이런것을 만들어보네."라며 도시속에서는 잘 볼 수 없는 흙을 만지시면서 옛날 추억을 회상하셨습니다. 또한 직접 만드신 화분을 주야간보호센터 창가에 배치하여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었으며 매일 직접 물을 주시면서 꽃을 기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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