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회 임송 봉사자님께서 특화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는 손뜨개질 수업을 위해 방문해주시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어려워하셨지만 수업이 진행될 수록 어르신들께서도 흥미를 가지시며 열심히 활동에 참여해주시고 있습니다.
몇번의 수업으로 다양한 색깔의 목도리가 완성되어 가고 있으며, 수업을 들으시는 김OO 어르신은 "조금씩 하면 할수록 재미있네~"라며 수업에 흥미를 느끼며 만족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