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 용호종합사회복지관 2층강당에서 부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실시되는 한국무용협회 부산광역시지회와 함께하는 무용공연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 약 60명이 관람하는 가운데 강미선무용단의 입춤, 남선주무용단의 소고춤, 이화성발레단의 갈락콘서트(클래식발레), 강동환현대무용단의 episode 소나무2, 이진주무용단의 검무, 그랜드발레단의 육관순(창작발레), 윤정미 무용단의 진도북춤 총 7개의 공연이 실시되었습니다.
질 높은 공연에 지역주민들이 감탄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좋은 공연 보여주신 한국무용협회 부산광역시지회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