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지연 영유아 조기개입 프로젝트『행복자람터』'를 운영 중입니다.
본 사업을 지난 3년동안 김보라 팀장님께서 담당하여, 남다른 열정으로 우수하게 수행해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고영찬 관장님께서 직접 캐리커쳐 감사패를 제작하여 수여하셨습니다.
발달지연 영유아를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김보라 팀장님! 정말 멋있지 않나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역주민을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는 용호복지관 직원들을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