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파에도 용호복지상담소는 문을 열었습니다. 코로나19로 복지관을 찾지 못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방역 지침 준수하여 직접 지역사회로 나갔습니다.
용호복지상담소는 매월 3째주 수요일마다 지역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답니다.
다양한 문의에 응답드리고 평소 궁금했던 복지상담을 진행해드렸고, 시장 곳곳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힘을 실어드리고 방역마스크도 나누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계신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서 지역사회복지관의 역할 톡톡히 실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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