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부산중부영업본부(본부장 곽상일)는 지난 3월 6일 저소득가정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에코백'만들기라는 주제로 꿈과 희망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은행 임직원 30여명이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한 에코백 만들기 행사에 함께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해 부산광역시로부터 지역사회복지 증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표창장 전달식과 우리은행 후원금 5백만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우리은행 부산중부영업본부 곽상일 본부장은 "용호복지관과 함께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활동의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 부산중부영업본부는 용호복지관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기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은행 부산중부영업본부는 매분기 5백만원의 후원금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