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편한 힐링소통 테라피 - 일곱 번째 이야기 ‘우리는 다 가르치고 싶은 엄마다’> ‘우리는 모두 다 우리아이를 행복하게 가르치고 싶은 엄마입니다’ 일곱 번째 우리아이에게 좋은것만 이쁜것만 선물해주고 싶은 어머님들의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은일’에 대한 질문에 어머님들은 주짓수, 바이올린, 피아노, 혼자 밥먹기, 다양하게 놀이하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활동 후 어떤 어머님은 “지금 가만히 보니까 다 우리 욕심 때문에 아이에게 바라는 점이었던 것 같아요. 그저 단계적으로 우리아이가 크면 좋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아이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건 ‘배려’와 ‘나눔’인 것 같아요.” 라고 하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발표하였습니다. 어느덧 하반기로 접어든 MOM편한 힐링소통 테라피는 참여한 어머님들의 환한 미소와 웃음소리로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엄마가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맘편한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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