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활동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8월 8일 기사작성법교육을 실시하였다. 국제신문에서 환경분야 기사를 담당하고 있는 박수현 기자를 초청하여 제목선정, 사진촬영, 내용작성법을 교육받았으며, 행정기관에서 요청하고자 하는 정책제안서도 작성하였다.
캠페인과 쓰레기모니터링을 하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풀어내 기사를 읽게 되는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하기 쉽다. 또한 8월 29일에는 이기대의 환경적 특성을 알아보는 환경교육을 진행하여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와 중요성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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