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명빌의 주민분들과 함께
상반기 텃밭활동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는 기간동안 정말 즐거웠고 행복한 시간이다"
"텃밭활동을 하면서 작물 재배의 즐거움과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이웃간의 정도 깊어지고 가족같다"라며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도록 아프지말자...."라는 말씀에
용호복지관의 식구들 마저 따뜻함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용호복지관은 동명빌의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